아궁은 10년 이상의 기업가 및 벤처캐피털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ntler에 합류하기 전에는 50만 개 이상의 전통 소매업체를 지원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B2B 이커머스 플랫폼인 와룽 핀타르의 공동 창립자 겸 CEO를 역임했습니다. 창업 전에는 이스트 벤처스에서 투자 담당자로 일하고 글로벌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인도네시아(GEPI)에서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기술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반둥공과대학(ITB)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9년 포브스의 '아시아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어 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