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함께 11주 만에 스타트업을 론칭하고 자금을 조달하세요 Antler Korea
앤틀러는 글로벌 초기 단계 벤처캐피털로, 창립 초기부터 야심 찬 창업자를 지원합니다. 창업자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팀당 26만 달러(약 3억 5천만 원)를 투자하며, 6개월 동안 아이디어 창출과 팀 구성부터 사업 검증 및 글로벌 확장까지 창업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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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 매칭, 아이디어 검증 및 사업 구축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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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칭과 창업자 및 전문가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후속 투자 유치
우리는 프리시드 단계에 투자하며 시리즈 C까지 후속 투자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
우리는 전 세계 30개 지역에 거점을 둔 미래 확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입니다.
앤틀러에 대하여
앤틀러 코리아는 1년에 두 번, 6개월간의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자가 팀을 구성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투자를 확보한 팀은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단계로 넘어가고, 공동 창업자와 매출이 있는 기존 팀은 투자 심사 패스트트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발 절차
앤틀러 프로그램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1년에 두 번 운영됩니다. 모든 지원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
- 신청
- 서면 인터뷰
- 심사 인터뷰
- 2+ 파트너 인터뷰
- 참조 확인
영업일 기준 7일 이내에 이메일 또는 문자를 통해 각 단계별 결과를 통보받게 됩니다. 신청 결과에 대한 피드백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국 지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korea@antler.co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팀용
- 초기 단계 팀: 공동 창업자가 있지만 아직 사업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경우, 각 공동 창업자가 '개별 신청자'로 신청해야 합니다.
- 패스트트랙: 공동 창업자(각자가 최소 10%의 지분을 보유)가 있고 비즈니스 성장성이 입증된 팀은 투자 검토로 바로 연결되는 패스트트랙 옵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팀에서 한 명이 '팀 신청자'로 신청해야 합니다.
공동 창업자가 없거나 아직 충분한 비즈니스 트랙션을 확보하지 못한 팀의 경우, 신청서가 직접 투자 검토가 아닌 프로그램 참여 초대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앤틀러 코리아는 1년에 두 번, 6개월간의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창업자가 회사를 설립하고, 프리 시드 자금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요
- 1단계: 11주간의 프로그램: 선발된 개인과 팀은 11주 동안 함께 모여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팀을 구성합니다. 이 단계는 스타트업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투자심의위원회: 프로그램 기간 동안 각 팀은 프리 시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앤틀러의 투자심의위원회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투자 검토는 4주차, 7주차, 11주차에 진행됩니다.
- 2단계: 비즈니스 고도/가속화 투자를 받은 팀은집중적인 액셀러레이션 단계로 이동하여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전담 지원과 멘토링을 받습니다.
- 패스트트랙: 공동 창업자와 수익 창출 사업체를 이미 보유한 팀은 1단계를 건너뛰고 패스트트랙 옵션에 직접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 검토로 바로 연결되는 경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투자
앤틀러 코리아는 팀당 최대 26만 달러(한화 3억 5천만 원)를 투자합니다.
프리 시드 단계에서는 1억5천만원(약 11만 달러)를 투자합니다. 현지 또는 글로벌 VC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할 경우, 2~5억 원(약 15만-37만 달러)의 추가 후속 투자를 보장합니다.
창업자는 자본 외에도 앤틀러의 글로벌 네트워크, 맞춤형 코칭, 광범위한 리소스를 활용하여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박창준
CEO
로버스
심정훈
CEO
프렉탈테크놀로지
유정환
COO
리피드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앤틀러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검증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안내하는 세 명의 파트너와 함께한 여정은 귀중한 훈련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27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프리에이(Pre-A) 단계에 있는 시드 IP 플랫폼인 Rovers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앤틀러코리아는 창업이라는 어려운 여정을 안내하는 '셰르파'와 같은 존재라고 느꼈습니다. 그 덕분에 팁스 등 15억 원의 자금을 확보한 후, M&A 플랫폼인 쿠키딜의 프랙탈테크놀로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작년과 지금의 저를 비교해보면 여러모로 성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배운 모든 것을 요약할 수 있는 단어로 '겸손'을 떠올렸습니다. 단순히 예의의 한 형태가 아니라 과도한 자신감이나 오만함의 반대말이죠.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전체 가치 사슬을 디지털화하는 폐식용유 데이터 솔루션인 리피드를 구축했습니다. Pre-A 단계까지 2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고, 현재 베트남, 유럽, 미국 등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수백 명의 창업자가 글로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기존 업계의 투자 방식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창업자들의 속도를 높이고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200+
레지던시에서 생성된 팀들
50+
투자된 포트폴리오
80%
외부 자본 성공률
$300k
Antler Korea의 평균 투자액
8,000
창업자들은 2년 이내에 지원했습니다
30%
국제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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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주 질문
앤틀러 프로그램은 회사를 설립하고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6개월간의 집중적인 여정입니다. 팀 구성,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개선에 중점을 둔 11주간의 프로그램(Phase 1)으로 시작됩니다.
1단계에서는 3개월 동안 매월 약 300만원의 급여를 지급받습니다. 10주 후에는 투자심의위원회(IC) 에 참가해 심사를 받고, 약 30~50%의 팀이 투자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펀딩을 받은 팀은 2단계로 넘어가 제품 개발, 비즈니스 검증, 투자자의 날 준비에 집중하게 됩니다.
앤틀러코리아 프로그램은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진 야심차고 자기주도적인 창업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기존 팀의 지원도 환영하지만, 각 공동 창업자는 개별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모든 창업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인재들과 협업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질 것을 권장하며, 이는 종종 가장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이어집니다.
예, 풀타임(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는 Antler 프로그램의 필수 요건입니다. 특히 팀 구성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회사를 만드는 데 100%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풀타임 직장이나 학업과 병행할 수 없는 집중적인 과정입니다.
예. 여러 코호트를 지원하는 데는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재지원할 때는 지난 지원 이후 창업자로서 포부나 실행 면에서 가시적인 진전이 있어야 합니다.
프리 시드 단계에서는 최대 1억5천만원(약 11만 달러)까지 투자합니다. 이 투자는 11주간의 프로그램과 투자심의위원회 통과 후 제공됩니다. 조건은 협상할 수 없으며 모든 팀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또한 외부 VC 투자 유치 시 약 2~5억 원(약 15만-37만 달러) 의 후속 투자금도 제공합니다. 투자금 외에도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400만 달러(한화 53억 원 ) 이상의 혜택을 포함해 앤틀러의 글로벌 VC 네트워크와 광범위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앤틀러는 창업자에게 그 어떤 비용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비용에 충당되는 수수료는 앤틀러코리아 펀드에서 지불합니다.
투자를 받는 팀의 경우, 앤틀러는 프리 시드 투자 외에 추가 자본을 제공하여 프로그램 비용을 지불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투자를 받지 않은 팀에게는 참가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든 창업자는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직접적인 비용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패스트트랙은 이미 시장 반응을 확보한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게 즉각적인 투자 경로를 제공합니다. 지원 자격을 얻으려면 팀에 최소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공동 창업자가 한 명 이상 있어야 하며, 기존 매출 또는 시장 반응을 통해 시장 검증을 입증해야 합니다.
앤틀러코리아는 팀당 최소 3억5천만원(약 26만달러) 를 지원합니다. 선발된 팀은 약 1억5천만원(약 11만 달러) 의 프리 시드 자금과 함께 약 2~5억 원 약 (15만-37만 달러)의 후속 투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자금 외에도 각 팀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400만 달러(한화 53억 원) 상당의 특전을 포함해 앤틀러의 글로벌 VC 네트워크와 광범위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아이디어나 팀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앤틀러코리아는 개인 창업자와 기존 팀 모두 환영합니다. 많은 창업자가 개별적으로 참여하여 프로그램 기간 동안 공동 창업자를 만나게 됩니다. 견인력이 있는 창업자나 기존 공동 창업자의 경우 투자 패스트트랙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앤틀러코리아는 실행력,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하는 자세,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구축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진 야심찬 창업자를 선호합니다. 특히 기술, 상업 또는 도메인 전문성 등 한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강점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탐구할 수 있는 제너레이터로서의 능력과 결합될 때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궁극적으로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제 영향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창업자가 지원 대상입니다.
지금 바로 한국 안틀러에 지원하세요
창업자를 위한 창업자에 의해 창업자와 초기 단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입니다.
앤틀러코리아 팀
정사은 한국 대표 파트너는 GS리테일의 CVC 팀장으로 근무하며, 현재 가치가 15억 달러가 넘는 Moloco를 포함해 주목할 만한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액센츄어에서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대학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B2B SaaS 회사인 WiseBros&Company를 설립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Rakuten CEO의 Innovation Office에서 일본 회사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원했으며, Bravestone Venture Partners를 이끌면서 미국 ImpriMed 시드 투자와 같은 인상 깊은 투자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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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다른 국내외 유수 VC로부터 자본을 조달합니다.
